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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89] 삼일절 그분들을 위한 묵념
아 정말 그 분들 나이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요. 그 나이에 저는 뭐했나 싶고..그렇게 희생해서 얻은 자유인데 의미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극기 다셨나요? 아이랑 같이 다신다니 아기자기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예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정말 그 분들 나이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요. 그 나이에 저는 뭐했나 싶고..그렇게 희생해서 얻은 자유인데 의미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극기 다셨나요? 아이랑 같이 다신다니 아기자기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예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