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Art work> 아메리칸 셰프 / Chef

in #kr-art7 years ago (edited)

대문 사이즈.jpg

본격 식욕 자극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보고 영감을 받아 그려봤습니다.

영화를 보면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들의 향연에 정신을 못차리게 됩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기가막히게 카메라에 담아내서 감탄했습니다.

알고보니 주인공 칼 케스퍼 역을 감독 본인이 직접 연기했다고 합니다.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불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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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느낌을 표현해낸다는 것 글이던, 그림이던 음악이던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앗 그 셰프 영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셰프가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요리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ㅎㅎ

맞아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자극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멋있고요. 그래서 더 감명깊었습니다ㅎㅎ

으헝 그림 너무 귀여워요. 센스 가득합니다 +_+

감사합니다:)

아직 보진 못했는데 직접 연기했다고 하니 더 보고 싶어집니다 ^^
요리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나 봅니다 ~

꼭 보세요 빅피쉬님
요리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영화에요:)

그림 귀엽네요 ㅋㅋㅋ 보고 가요
오늘도 즐거운 스팀잇 되세요 !!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Upvoted ☝ Have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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