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YS Art work> 아메리칸 셰프 / Chef
앗 그 셰프 영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셰프가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요리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ㅎㅎ
앗 그 셰프 영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셰프가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요리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ㅎㅎ
맞아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자극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멋있고요. 그래서 더 감명깊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