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ainting] 살아 숲쉬는 곳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art • 7 years ago 저도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태초의 시선 숲이라는 이름의 빛과 어둠 생명과 그대의 숨결 그냥 제게 드는 느낌을 표현해 봤습니다.
오오옷!! 태초의 시선이 마음에 드네요. 제 의도와도 가장 부합하는 것 같고요. 소중한 제목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