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ainting] 살아 숲쉬는 곳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art • 7 years ago 사람이 동물과 더이상... 그랬군요 서로 눈을 마주쳐야서로에 대한 존중이 생기나봐요 글 도 좋고 숲을 그리는 이유도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고기를 안먹는건 아니지만.. 저 말들을 제가 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어쨌든 숲을 직접 보니까 좋더라 -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던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