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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의 가벼움과 무거움

in #kr-art6 years ago

아마 취미생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그리는 그 즐거움 자체만 즐길수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그림을 그려보고픈 똥손의 로망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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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하다보면 언젠가 적당한 시기에 현인이 쨘! 하고 나타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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