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는 새벽의 흑기사, 케이지콘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art • 7 years ago 아~~ 이작품은 중학생이 너무 빨리 자본주의에 눈을 뜬 슬픔과 아쉬움의 현작태를 사회비판적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군요 ㅋㅋ 휴.
아니~~!! 그렇게 봐주실수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되면 졸지에 초등학생의 삥을 뜯는 중학생이 되버리겠는걸요 ㅋㅋㅋㅋㅋ
아니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학생=케이지콘님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