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awing] 군대에서 그린 풍경화 모음

in #kr-art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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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저는 항상 건빵 바지에 드로잉 북을 소지하고 틈날 때마다 풍경을 남겼습니다. 다신 돌아가기 싫은 시절이지만 풍경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파견 생활이 많아서 포항, 벌교, 군산, 김해에서 생활했었고 그 곳의 산과 바닷가의 풍경이 제 그림 속에 많이 남아 있네요!

마지막 그림은 제대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렸던 상상화입니다.

군대 그림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군대그림 시리즈

(1) 군대에서 그린 인물화
(2) 군대에서 그린 내무실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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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금손이시네요 :) 마지막 제대를 꿈꾸는 그림은 정말이지...
대박입니다.

네 저만의 유토피아를 나타냈었던것 같습니다 10년 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와 군대그림 시리즈 다 보고 왔습니다.
대단합니다. 책으로 내도 멋지겠어요.
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책을 겨냥하고 당시에 작업했었더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그림 너무 잘 그리시네요 ㄷㄷ 대단하십니다!
thelump 님의 그림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껏 그린 그림들을 천천히 소개할 예정이에요. 반갑습니다^^

군대에서 짬짬히 멋진 작품을 남기셨군요. 멋져요~

그리는게 유일하게 남는 거였습니다 돌아보니요ㅋ

군대에서 그린 그림이라니. 태어나서 처음 봐요.
군대에서 많은 생각들을 그림속에 담아내신것 같아요.
마지막 그림에 있는 저 소년 정말 행복해보여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답답함이 공존했던 시기입니다. 마지막 저 소년은 군대에서 그리자마자 잊어버려서 사진으로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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