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하려는 툴은 혹시 페인터라는 툴을 사용해 보신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지향하는 바도 그렇고, 인터페이스도 그렇도 페인터와 비슷한 툴입니다.

영문버젼과 한글 버젼 그리고 홈페이지도 한글 버젼 이 있습니다. ㅎㅎ

https://krita.org/ko/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프로그램

Krita를 필두로 한 그래픽 자유 소프트웨어의 개발

Krita의 개발자들과 유저들에게 서비스 제공

아티스트와 스튜디오에게 그들이 디지털 아트에서 만들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

여기까지는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 입니다. ^^;; 이제 부터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느낌입니다.

아참 Docs.krita.org 영어이긴 하지만, 다양한 튜토리얼을 접할 수 있습니다.

툴은 일단 요렇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도연이 컴에 설치했는데 그냥 제가 그려본 사람 얼굴입니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다양한 붓툴이 보이시나용?

저 붓툴을 이용해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레이어를 지원 합니다.

도연이 컴에 있어서 t.t 캡쳐 하진 못했지만,

다양한 배경 템플릿도 제공 합니다.

그리고, 붓 외에 만화를 위해서 패턴도 엄청 많이 제공 합니다.

저기 보이는 색상 선택기도 다양하게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느낌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이툴로 제가 그려본 겁니다.

일단, 다양한 붓툴의 사용용도를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기능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Docs.krita.org 여기서 저도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익혀서 어릴때 그렸던 수채화도 한번 그려 보고 싶습니다. 응원응원 ㅎㅎㅎ.

툴을 소개하라는데 ㅋㅋㅋ 툴은 소개 안하고 자기 그림이야기만 하는 @talkit 입니다.

아참 여기서 가야태자에 대해서 좀 말씀 드리겠습니다.

talkit은 제 블로그의 호스트 명입니다.

가야태자는 저기 블로그에 글을 적고 있는 필명입니다. ^^;;

누가 물어본사람 ^^

저보다는 디자이너 분들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아서 유튜브에서 찾은 사용기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글은 계속 연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오늘은 네번째 글이었네용 ㅎㅎㅎ

내일 또 다섯번째 글을 들고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1 . 리눅스계의 포토샵 김프(GIMP)
2 . 리눅스계의 일러스터레이터 잉크스페이스(Inkscape)
3 .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 이미지 리터칭 보다는 이미지를 그리는데 중점을 둔 리눅스계의 Painter 크리타(Krita)
5 . 리눅스계의 3DS Max - Blender 3d

감사합니다.

내일 또만나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