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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86] 꽃을 피우는 인간 나무
우리네 인생을 표현한 작품이군요.
니체의 말처럼 우리들의 인생은 행복하지만도 불행하지만도 않은것 같네요.
새벽 5시에 잠이 덜 깨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우리네 인생을 표현한 작품이군요.
니체의 말처럼 우리들의 인생은 행복하지만도 불행하지만도 않은것 같네요.
새벽 5시에 잠이 덜 깨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스팀잇 하고 계시다니!! 근데 정말 새벽에 많은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니체의 말처럼 정말 인생은 반반인가봐요~
치킨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