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이제 사춘기가 올 6학년이고
둘째가 2학년인데 아직 어린 딸이
애교 부리면 귀엽다고 안아 줍니다.
그럼 물끄러미 쳐다보던 오빠가
머리를 쓱 디밀어요... 자기도 쓰다듬어
달라고... ;D
계속해도 부족한게 자식 사랑인거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큰애는 이제 사춘기가 올 6학년이고
둘째가 2학년인데 아직 어린 딸이
애교 부리면 귀엽다고 안아 줍니다.
그럼 물끄러미 쳐다보던 오빠가
머리를 쓱 디밀어요... 자기도 쓰다듬어
달라고... ;D
계속해도 부족한게 자식 사랑인거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맞습니다.저희도 4살차이라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요
남매간에 우애있게 지내게 하는게 제1목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