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갑고 쓸쓸한 방, 무언가 그리는 한 사내 - Edvard Munch, Night in St. Cloud 1890 View the full contextrtytf (71)in #kr-art • 6 years ago 진짜 오래전 대학교 다닐때 미술역사 배울때 뭉크그림에 대해 공부하던적이 생각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