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정과 열정사이... Blue Version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art • 7 years ago (edited)파란책도 멋지게 왓성했네요 빗소리만 들리는 전화를 받던 준세이가 떠오르네요 즉시 피렌체로 전화를 걸죠>>>>>>>> "지금 밀라노 날 씨 좀 알아봐죠" "밀라노? 하루종일 비오네 " 찌 아아앙 ~~~^
따라라....따라라....
ㅠㅠ 으앙..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