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굽어가는 엄마의 등, 그리고 넓어져가는 나의 등.. [글작가 콜라보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pinkpig (55)in #kr-art • 6 years ago 와..그림과 글을 보니 마음이 꼬물꼬물, 아릿아릿한거같아요ㅠㅠ 엄마는 항상 내편인 존재랄까..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엄마는 내편인걸 알기에 우리는 너무 모질게 ㅠㅠ 흑흑..
내딸은 그러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