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ainting] 숲의 정령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art • 7 years ago 일년에 몇번은 숲 길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바람 빛 사각이는 소리 밟히는 느낌이 예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죠. 숲의 정령이었군요. 작품 감사합니다.
온갖 신비와 상상은 다 느낄 수 있는 공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