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굽어가는 엄마의 등, 그리고 넓어져가는 나의 등.. [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정말 한문장 한문장이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ㅠ_ ㅠ
tata1님 그림체, 색감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글 같아요!!
오늘따라 스팀잇하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훌쩍이네요
이런 감동은 그냥 바로 풀보팅이죠!! ㅠ_ㅠ
정말 한문장 한문장이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ㅠ_ ㅠ
tata1님 그림체, 색감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글 같아요!!
오늘따라 스팀잇하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훌쩍이네요
이런 감동은 그냥 바로 풀보팅이죠!! ㅠ_ㅠ
저같이 미천한 것에게 스파를 가득모아 풀보팅을...!!! 감사합니다 ♥
이게 마음을 울린건 제탓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