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첫째날View the full contextmagbit (33)in #kr-art • 6 years ago 그 어딘가까지 흘러가는지 궁금해요. 그 어딘가의 끝에 꼭 이르시길 응원합니다.
끝을 안다면 흘러가는것도 즐거울텐데..저 또한 라팡씨와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도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불안감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