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 감상평 : 고민의 문제는 공포감이다. / 고독과 친해지다.
글을 읽어보니 예삿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본문에 나온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나의 길을.
설령 혼자 걷게 될지라도, 고독을 벗삼아 Falcon 처럼 당당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내용이 와닿네요 ㅎㅎㅎ
좋게 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때론 남들이 원하는 길과 내가 원하는 길이 다를 경우도 있죠.
고독
이라 표현하긴 했으나... 어떠한 길을 걷더라도 분명 곁엔 나를 응원해주는 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