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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의식 그림그리기 Drawing pictures without purpose
어머나 과찬이십니다. raah님 ;;;^^
제 눈빛 자체가 뚜렷한 눈매가 아니라서 그런지 강렬한 눈매를 갖고 싶나봐요 ^^
아이는 언제까지 엄마 껌딱지 노릇을 할지 모르겠네요.^^
어머나 과찬이십니다. raah님 ;;;^^
제 눈빛 자체가 뚜렷한 눈매가 아니라서 그런지 강렬한 눈매를 갖고 싶나봐요 ^^
아이는 언제까지 엄마 껌딱지 노릇을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