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ea time - 잠깐의 휴식View the full contexticemilktea (49)in #kr-art • 7 years ago 히비스커스 차가 어디 있는데 아직 개봉을 안하였네요 하핳 색이 넘 이쁜 차죠~ 레몬절임은 없구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어두 맛나려나요ㅎㅎ 여름에 냉침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맞아요~수색이 진짜 물감푼듯 진하고 예뻐요:) 냉침 좋은데요!! 음..설탕만은 안 넣어봐서 맛을 모르겠네요; 히비스커스 자체로도 사실 새콤한 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