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적없던 낙서, 그리고 힐링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art • 7 years ago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 이야기찻집 단골이시잖아요? 라나보에님을 깜짝 등장시켜드리면 어떨까요? 황진이도 만나고 파블로로 만나서 커피 한잔 나누며 예술을 이야기하는거죠.
저야 영광이죠. ^^ 예술에 대한 이야기 와 저 등장하는 거에요 ?!!
앗싸~ 캐스팅 성공!!! 무슨 이야기에 넣어드리지? 파블로와 썸 타게 해드릴까...
제가 유부녀라... ㅎㅎ
그러니까 재밌죠.^^ 아닌가....ㅎ 하튼 내일쯤 신내려서 떠올려볼랍니다. 라나보에님이 어떻게 찻집의 문을 열고 나타나서 누구와 무슨 대화를 나누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