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적없던 낙서, 그리고 힐링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art • 6 years ago 저는 베르세르크의 한장면을 보는 느낌인데요 ㅎㅎㅎ 마계의 문이 열리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오 베르세르크 유명한 만화 아닌가요.!
먀계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니 역시 작가님다운 상상이세요 :) 작품에서 너무 죽이진 마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