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가의 여행] 본격 갤러리 탐방 : 런던 현대미술 (1)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art • 7 years ago 마크로스코의 그림은 가끔은 이건 뭐냐 하다가도 가끔은 감탄하고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윌리엄 터너의 그림이 눈을 사로잡네요
터너의 그림은 정말 터너가 그린 태풍처럼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