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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가의 여행] 본격 갤러리 탐방 : 런던 현대미술 (1)

in #kr-art7 years ago

마크로스코의 그림은 가끔은 이건 뭐냐 하다가도 가끔은 감탄하고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윌리엄 터너의 그림이 눈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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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의 그림은 정말 터너가 그린 태풍처럼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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