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ea time - 잠깐의 휴식View the full contextchkim4431 (64)in #kr-art • 7 years ago ㅎㅎ저도 잠시 차 마시며 쉬고 있어요. 부엌정리하고 (접시 하나 깨먹고 ㅋ),쓰레기 버리고, 빨래하는중입니다. 엄마 없을때 정리하느냐 정신 없네요
ㅋㅋㅋ 접시정도 간간히 깨줘야 새걸 빨리 사죠!!ㅋㅋ집 안일은 끝이 없는데 딸이 이렇게 해주면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사실 빨래기다리면서 하고있는 거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