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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art 리뷰] 나를 멈추게 했던, 그리고 움직이게 했던 zzoya님의 그림
리뷰글 너무 정성스러우신 거 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쪼야님이 일어나셔서 보시면 무척 감동하시겠어요. 그보다 쪼야님 그림을 거의 다 쓸어담아오신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팬 인정합니다ㅋㅋㅋ
리뷰글 너무 정성스러우신 거 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쪼야님이 일어나셔서 보시면 무척 감동하시겠어요. 그보다 쪼야님 그림을 거의 다 쓸어담아오신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팬 인정합니다ㅋㅋㅋ
제 외침을 들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글을 어떻게 쓰는 지 몰라서 못보신 분들한테 쪼야님 포트폴리오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그림 너무 많이 가져와서 쪼야님한테 혼나려나 (안절부절)
아뇨~ 전혀 안혼나요~ 자기 옛날 그림까지 기억해주는 팬이 얼마나 고마운걸요^^
그 외침, 들렸습니다!
들렸다니 다행이예요! ㅠㅠ 케콘님은 진짜 눈이 +ㅁ+ 이렇게 되는 그림에 늘 따뜻한 소통까지 ㅜㅜ 저에게 에너지를 듬뿍 충전해 주시는 걸요! 아 갑자기 무슨 Thanks to 가 되는 것 같은 ㅋㅋ 저 무슨 상 탔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