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그림] 스타벅스에서 낙서를(with 악마의 음료 “캡틴 크렌베리 프라푸치노”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art • 6 years ago (edited)호호 저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저런 음료 먹을때 칼로리 걱정 절대 안합니다~^^(왕 재수) ...살찌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도발적인 글을 보고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재수가 없을수가 있지(분개)하며 화를 냈겠지만.. 살을 빼는게 어려운만큼 살을 찌우는 것도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각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테죠..? 외모지상주의 죽어라! 서로 다른 방향이지만 화이팅이에요.. 케이지콘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