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이름을 지어보자. (18.05.02)

in #kr-art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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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utokjk70입니다.

어느 공원에 작품이 있었는데 작품명이 없더라구요.
추상적인 작품은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릅니다.
공원에 세워져 있는 조각품의 이름을 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저 작품을 '함께'라고 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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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kim님 감사합니다.


● 이전포스팅

진해 제황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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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전 '협동'의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뭔가 같이 어우러져가는 그런 느낌!

함께라는 작품명을 말하시고 나니
번뜩 이름이 생각이 난 나네요.
동행이라고 할께요.
좀 유치한것 같기도 하구요 동행이라는게
아무튼 "동행" , "같이" 두개로 합니다

동행도 좋은것 같아요.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좋다니 좋네요~~ ㅋ

안녕하세요. 조화인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https://steemit.com/kr/@jsquare/6vcgzc 글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ㅎ

ㅎㅎ
조화도 괜찮네요.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당^^

"기도" 어떨까요??

기도도 괜찮네요.
레오님 성당 다니신댜고 했던가요?

함께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잘어울리는 작품명인거
같네요~^^

추상작품은 쉬우면서도 어려운거 같아요.ㅎ

음 저는 '균형' 이라고 지어 보고 싶어요
왠지 두사람이 한사람은 밑에서 한사람은 위에서 손과 발을 맞대어 균형을 잡고 있는거 같아요.
왜 서커스 같은데서 하는거 있잖아요 ㅎㅎㅎ
어! 그럼 '서커스'가 더 어울릴것 같기도 하네요 ^^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보고 느낀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비행기네요

아빠가 아이 비행기 태워주고 있네요 ㅎㅎ

새로운 주제인데~
그것도 그럴싸 하네요.
보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니 참 재미있네요.

손을 모으고 있는 합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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