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품의 이름을 지어보자. (18.05.0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kjk70 (67)in #kr-art • 7 years ago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보고 느낀대로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