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도 둘째 놓고 집에서 몸조리하는데 큰애가 동생이쁘다고 만진다는게 손가락으로 눈을 찔러서 저한테 엄청 혼났거든요.
그때 시어머니가 몸조리 해 준다고 와 계셨는데 그 광경을 보고 저를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도 애긴데 얼마나 엄마품이 그립겠냐고"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내가 큰애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슴이 짠 하네요^^
갑자기 저도 둘째 놓고 집에서 몸조리하는데 큰애가 동생이쁘다고 만진다는게 손가락으로 눈을 찔러서 저한테 엄청 혼났거든요.
그때 시어머니가 몸조리 해 준다고 와 계셨는데 그 광경을 보고 저를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도 애긴데 얼마나 엄마품이 그립겠냐고"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내가 큰애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슴이 짠 하네요^^
그러게요. 혼내는것도 잘 가려서 해야지 싶습니다 ㅠㅠ 저도 그런적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