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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갑고 쓸쓸한 방, 무언가 그리는 한 사내 - Edvard Munch, Night in St. Cloud 1890
누굴 기다리는 걸까요? 무엇을 바라보는 걸까요? 고민이 있거나 생각이 많을 때 이 그림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그림 추천 감사합니다.
누굴 기다리는 걸까요? 무엇을 바라보는 걸까요? 고민이 있거나 생각이 많을 때 이 그림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그림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