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물이라고 해야 하나. 주인공이랑 신하들이랑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데 서로 헛다리 짚으면서도 어떻게 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밌는 것 같아요. 기회주의자 데그레차프가 제국의 에이스 취급을 받는 것처럼...ㅋㅋㅋ 게이머들이 공감할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구....
착각물이라고 해야 하나. 주인공이랑 신하들이랑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데 서로 헛다리 짚으면서도 어떻게 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밌는 것 같아요. 기회주의자 데그레차프가 제국의 에이스 취급을 받는 것처럼...ㅋㅋㅋ 게이머들이 공감할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구....
ㅋㅋㅋ 네 초반에 신하들이랑 마인드가 다르죠 그래도 책임감가지고 부하들 챙기는거보면 장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