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항공] 저비용항공사(LCC)는 정말 저렴할까? - 2

이 글에서 Go around를 보게 되다니~ +.+
@sinner264님 글 보면 글 쓸게 진짜 많구나라는 것을 느껴요. 저는 이런 주제로 글 쓸 생각은 못했거든요. 근데 경험하신 내용은... 진짜 머릿속에서 욕이 맴돌지도 모르는 상황들이네요. 진짜...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어떻게 그런 안하느니만도 못한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을 하는지 원~ 물론 우리가 모르는 어떤 룰이 있어서겠지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

Sort:  

위키디피아에서 보고 퍼왔는데, 시뮬레이터님만 반응을 하시는거보고 아 관련 내용이라도 언급할껄 하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 전혀 안했는데 모르는 분들이 보면 또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도 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했겠죠? 그날 객실승무원 분들은 뭔가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었죠. 많이 당황들 하시고 하셨습니다. 뭐.. 덕분에 제주는 안 탑니다 하하

네, 아무래도 사람들이 저희처럼(?)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쓱 지나가겠죠. 저는 무척 반가웠는데 말이죠. ㅎㅎㅎ 남자들이 여자들 화장품 종류도 잘 모르고 화장법을 잘 모르듯이 아무래도 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관심 있는 사람은 알지만요. 파운데이션도 구분되어 있고 색조화장도 넘버링 다 다르고...

음... 제주항공 스튜디어스 경험이 없는 분들이 타셨나보다라고 생각하렵니다. ㅎㅎㅎ 저는 다행히도 그런 최악의 경험까지는 없습니다만 저도 그런 경험을 했다면 두번 다시 쳐다보기도 싫고 국내선도 해당 항공사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비슷한 경험으로 절대 이용안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있거든요. ㅎㅎㅎ

다음 포스팅이 언제 올라올지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_+

놀라시겠지만 주제를 바꾼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무엇으로 바꾸실겁니까? ㅎㅎㅎ 바꾸셔도 기대(?)됩니다.

주제는 기차여행인데, 요즘 어뷰징논란 때문에 스팀잇 오기 싫어서 들어오면 그냥 나가게 되네여 ㅋㅋ

저는 바쁘기도 하고, @sinner264님 말씀처럼 비슷한 감정이기도 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7865.46
ETH 3258.03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