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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대한 죄수의 딜레마, 환각을 주는 스팀, SMT라는 거대한 희망

in #kr-agora7 years ago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SMT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고있습니다.
커뮤니티와 콘텐츠를 통해 현실과 연결되는 정성적 평가가 들어가야 하는 사업모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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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발자 분들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해질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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