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거대한 죄수의 딜레마, 환각을 주는 스팀, SMT라는 거대한 희망
저도 매일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글에 매달리다보니 생활이 안 되더군요. 제가 받는 스트레스도 크고요. 일단은 주 5일 근무 개념으로 일주일에 5개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소재를 찾고, 머리속으로 글쓰는 시간은 더 많을 겁니다.
새로운 SMT가 스팀에 큰 활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브리님은 컨셉이 확실하신만큼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중구난방이다보니 조금 수월한 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