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medicine] 의사와 환자 사이의 간격이 좁혀질 수 있을까요? - 나를 절망하게 하는 일들.
@oldstone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의 꿈이 대중을 설득해서, 좀더 올바른 의료제도를 우리나라에 정착시키는 것이라서 저런 댓글에도 눈이 가고, 많이 절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모두를 설득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따듯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