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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한번 질끈 감아 버리고 싶은 날

in #kr-1000club7 years ago

콘님 힘드신 상황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으로 스팀의 가치에 조금의 의심도 없지만 단기적으로는 아직도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어렵네요.
비록 콘님에 비하면 한없이 미약하지만 풀보팅으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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