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한번 질끈 감아 버리고 싶은 날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kr-1000club • 7 years ago 뉴비들이 엄두도 못낼 상상이지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 진정한 스팀잇의 발전을 위한 누군가 개인 또는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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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감사가 스팀잇 활동의
에너지 입니다. 남은 휴일 평안하시길요~ :))
저도 이제 오늘 남은 일정을 정리하면 늦은 뱅기로 다시 서울로 ... 일터로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