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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한번 질끈 감아 버리고 싶은 날

in #kr-1000club7 years ago

안녕하세요 corn113님 그 마음 정말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내기를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기거나 져도 그리 기분이 썩
좋지 않기 때문이죠. 내기를 하다 이겨서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같은편 친구녀석이 식사후에 슬쩍 저에게 얘기합니다.
편하지 않아서 먹고싶은걸 다 못먹었다고 합니다.
콘 님의 마음이 편아신 대로 맞춰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흐름은 바뀌기 마련인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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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 입니다.

저도 이번에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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