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낯설기도 한다는건 나를 돌아보고 있다는거네요. 그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나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사는 사람도 많고 돌아볼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테니까요..낯선 그모습도 나의 모습일 것입니다. 내일 눈을 떴을땐 익숙한 나의 모습도 보여지길 바래요.. 어떠한 모습이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낯설기도 한다는건 나를 돌아보고 있다는거네요. 그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나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사는 사람도 많고 돌아볼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테니까요..낯선 그모습도 나의 모습일 것입니다. 내일 눈을 떴을땐 익숙한 나의 모습도 보여지길 바래요.. 어떠한 모습이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많은ㅁ 고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