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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예스 버스 (THE END) , 마지막 포스팅 및 후기

in #koreaculture6 years ago (edited)

꽤 무식한 방법..윽..ㅎ 초기 진행할때 보팅에 따른 기여도를 자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여러 개발들이 이루어져서 여건들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현실세계가 그렇듯 각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를 안을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끝까지 진행하였는데 벌싸 마지막 종점에 다다랐네요. 마지막까지 함께 참여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D 앞으로 스팀잇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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