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847] 점심시간에 정방폭포 다녀오기

오래간만에 점심시간에 나와서 걸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냥 살짝 바다만 보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바람이 불긴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었고, 땀까지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회사에서 10여분만 걸으면 정방폭포가 나오는데 보통은 그냥 전망대까지만 다녀오는데요. 오늘은 입장권까지 발급 받고 안에까지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도민은 무료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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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서 인지 사람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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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폭포 가까이에 있는 바다에 갈매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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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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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은 거의 다 수확을 했고, 가로수로 심어진 하귤나무에 하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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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뻥뚫이는 제주 사진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다녀오실 수 있다니! 부러워요 😆

서귀포의 겨울은 추운 것 보다는 시원한 느낌까지 주죠~ ^^

제주도는 다르네요.
여긴 북풍이 날카로워요. ㅎㅎ
하귤은 관상용인가요?

오늘은 그래도 시원함보다는 쪼금 춥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퇴근할 때 보니 영상 2도 였습니다. ㅎ

 last year 

하귤이 이 추운 날에 주렁주렁 열리는 걸 보니 여름귤은 아닌가보네요.

하귤의 수확시기는 보통 3월 정도라고 하구요. 작년을 생각해보면 7월까지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볼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0분거리에~ 너무 좋겠어요
부러워요

결단하세요! ^^

한 겨울에도 귤이 주렁 주렁 열려 있내요
제주의 날씨는 참 신기 합니다 ㅎㅎ

귤나무는 볼때마다 참 예쁜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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