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847] 점심시간에 정방폭포 다녀오기
오래간만에 점심시간에 나와서 걸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냥 살짝 바다만 보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바람이 불긴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었고, 땀까지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회사에서 10여분만 걸으면 정방폭포가 나오는데 보통은 그냥 전망대까지만 다녀오는데요. 오늘은 입장권까지 발급 받고 안에까지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도민은 무료거든요. ㅎ
연휴가 끝나서 인지 사람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폭포 가까이에 있는 바다에 갈매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감귤은 거의 다 수확을 했고, 가로수로 심어진 하귤나무에 하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56.378324758826245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보기만 해도 뻥뚫이는 제주 사진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다녀오실 수 있다니! 부러워요 😆
서귀포의 겨울은 추운 것 보다는 시원한 느낌까지 주죠~ ^^
제주도는 다르네요.
여긴 북풍이 날카로워요. ㅎㅎ
하귤은 관상용인가요?
오늘은 그래도 시원함보다는 쪼금 춥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퇴근할 때 보니 영상 2도 였습니다. ㅎ
하귤이 이 추운 날에 주렁주렁 열리는 걸 보니 여름귤은 아닌가보네요.
하귤의 수확시기는 보통 3월 정도라고 하구요. 작년을 생각해보면 7월까지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볼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0분거리에~ 너무 좋겠어요
부러워요
결단하세요! ^^
한 겨울에도 귤이 주렁 주렁 열려 있내요
제주의 날씨는 참 신기 합니다 ㅎㅎ
귤나무는 볼때마다 참 예쁜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