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D-3
좁은 오피스텔에서 일주일간 갇혀 있으니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감옥이 따로 있을까.
자유가 그립다.
오늘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모두 읽었다.
격리기간 중 완수했던 의미있는 일들 중에 하나.
좁은 오피스텔에서 일주일간 갇혀 있으니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감옥이 따로 있을까.
자유가 그립다.
오늘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모두 읽었다.
격리기간 중 완수했던 의미있는 일들 중에 하나.
저도 분명 읽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