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필요합니다. 추천수 필요합니다. 추천으로 받게될 액수도 좋지만 몇명이나 추천했나, 몇명이나 읽어줬나 궁금하거든요.
카테고리에 따라서 글 목록에 본문 첫줄 미리보기, 그림 짤방 미리보기가 안되는 한국형 게시판 글목록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목록 페이지에는 제목/날짜/작성자/조회수/추천수/반대수 이렇게만 보이는 방식이요.
웹툰 플랫폼 아이디어: 한국 만화가가 한글로 된 웹툰을 올리면서 말풍선 안을 비워놓고, 따로 텍스트로 올립니다.
한국인 독자들은 즉시 읽고 즐기는 동안 영어권 사람들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라며 목마름을 어필하기 시작..
이때 한->영 번역가가 따로 그것을 번역하여 텍스트를 올리면 영어권 독자가 갓 만화가님 번역가느님 땡큐 하며 추천을 합니다. 원래 만화가, 번역가에게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번역가는 댓글내용을 만화가에게 제보해줍니다. 해외 독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보면서 만화가와 번역가는 점점 인터네셔널한 감각을 갖추게 되어, 번역해도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 수 있는 컨텐츠 생산을 하게 됩니다.
조회수 필요합니다. 추천수 필요합니다. 추천으로 받게될 액수도 좋지만 몇명이나 추천했나, 몇명이나 읽어줬나 궁금하거든요.
카테고리에 따라서 글 목록에 본문 첫줄 미리보기, 그림 짤방 미리보기가 안되는 한국형 게시판 글목록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목록 페이지에는 제목/날짜/작성자/조회수/추천수/반대수 이렇게만 보이는 방식이요.
좋은 의견입니다.하지만 조회수는 아이피 기록을 남겨야 하는 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해쉬해서 남기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암호화한다해도 아이피를 수집한다는 점 그리고 p2p로 바로 접속할 경우 반영이 안된단 점에서 조회수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웹툰 플랫폼 아이디어: 한국 만화가가 한글로 된 웹툰을 올리면서 말풍선 안을 비워놓고, 따로 텍스트로 올립니다.
한국인 독자들은 즉시 읽고 즐기는 동안 영어권 사람들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라며 목마름을 어필하기 시작..
이때 한->영 번역가가 따로 그것을 번역하여 텍스트를 올리면 영어권 독자가 갓 만화가님 번역가느님 땡큐 하며 추천을 합니다. 원래 만화가, 번역가에게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번역가는 댓글내용을 만화가에게 제보해줍니다. 해외 독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보면서 만화가와 번역가는 점점 인터네셔널한 감각을 갖추게 되어, 번역해도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 수 있는 컨텐츠 생산을 하게 됩니다.
웹툰작가와 번역가의 콜라보 좋네요
https://steemit.com/@morning
이와 같이 블로그주소로 들어가게 되면 오른편에 카테고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한번이상 글을 썼던 카테고리만 추려서요.
이건 독립사이트도 독립사이트지만 스팀잇에서부터 적용되면 좋을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