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와 블로그....그 차이... 코로나19에 대한 생각.

스팀잇은 계속 변화하고 있네요.

요렇게 쓰면 커뮤니티가 되고

이렇게 쓰면 블로그가 되네요^^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는 그냥 개인 글이나 생각을 적어볼려고합니다.

국내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많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름 직업이 유사종사자다 보니

여러가지 현장이나 이야기도 듣게되고

정책에 대한것도 듣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가짜뉴스나 음해성 기사도 많이 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지금 굉장히 위험하다거나 모두가 조심해야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두번째로 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정말 계절 독감으로 자리잡을 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계절독감을 대하는 지금 정부의 방침은 '신급' 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입국차단에 늦어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나

우한폐렴이라고 왜 말을 못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그냥 문재인이 싫은겁니다. 뭘해도 싫은겁니다.

지금 상황에 정치는 빼고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페북의 글이 상당히 하고싶으말을 담고 있어서 퍼왔습니다.

위의 글에도 오류가 있는데 미국에서 검사비는 의료보험을 적용했을때이고 비보험시 396만원입니다. 그리고 그런 검사가 가능한곳도 전국에 네곳입니다.(지금은 늘어났을지도)

이건 우리나라의 검진 능력과 확진자 수입니다.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만 잘 대처되고있다--->트럼프가 이야기한 자료가 이건데..사실 미국이 잘대처되는지는 모르겠음

이표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검진자수가 많은지를 보여준다.---> 이정도 하는 나라가 전세계에 없다. 할수있어도 정치적인이유로 않하거나(중국), 경제적으로 않하거나(일본) 시스템적으로 못한다(미국)....국가적으로 못하는(동남아) 국민들이 못하는(유럽)... 답이없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 외에도 WHO에서 이야기하는 현상황이라든지

일본조차 칭찬하고 있는 모습

질병본부에서 수고하는 모습

등에서 나는 국뽕이 찬다...

충분히 그래도 되는거같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혐오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지금의 대처에 대한 결과는 빠르면 3개월 길어도 9개월이면 나올것임...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 19가 그저 그냥 지나가는 계절독감정도로 지나가는거...이게 일본이 바라는 유일한 희망인데...사실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좀 정치 국가 종교 이념은 빼고 봤으면 좋겠다....물론 그렇게 되면 또 과잉대응했다고 까겠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