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차 kate 의 선택이 다가오네요...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주말에 거의 시체처럼 누워 있었는데

스팀잇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형아들 무서워요 싸우지마세요

구증인들 나가고 이제 싸움은 없을줄 알았는데 ㅠㅠ

upvu 의 등장으로 인해 보팅형 토큰의 방향이 바뀐것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물론 이로인해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서로의 글들에 무관심해진 것도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토큰의 가치들이 우상향 되는경우는 거의 없고 최후엔 결국 파국뿐인것들로 봐서 개수유지는 중요해 보이는 이슈입니다.

아니면 jjm 과 같이 보팅이외의 이벤트?성 사업들도 있어야 겠지요.

스팀엔진의 불안정성과 유동량 확보를 위해 오치님께서 스팀지갑상에서 거래로 공급한다고 하시면서 스팀엔진상 가격 상승이 없고 매도를 원하는 사람들은 매도조차 못하니 불만들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스왑시스템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서 나와서 스팀엔진의 문제점을 제외하고 나서의 방향성을 보고싶어지네요

사실 가격도 가격인데 10~30 대 분들 많이와서 신박한 글들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 제가 그 나이의 중간대니까요 ㅋㅋㅋ 친구들아 돌아와

전 다시 논문이나 읽으러 갑니다

아 일하기 싫다....이번주 월급들어오니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