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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2월 7일 - 2월 8일
청춘의 들끓음과 장래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예나 지금이나 청춘은 고민을 뜻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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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들끓음과 장래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예나 지금이나 청춘은 고민을 뜻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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