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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2월 15일 - 2월16 일
훈계라고 쓰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훈담으로 보입니다.
기타 의회원.
시골분들도 그 서거를 깊이 슬퍼하셨다니 조병옥 박사가 대단했던 분임에 틀림없네요.
훈계라고 쓰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훈담으로 보입니다.
기타 의회원.
시골분들도 그 서거를 깊이 슬퍼하셨다니 조병옥 박사가 대단했던 분임에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