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잡기] 들꽃, 시를 만나다
봄이 기다려진다.
꽃이 보고 싶다.
나이먹으면 화초와 대화한다더니
풀 한포기 길섶의 보일듯 말듯 작은 꽃도
소중하다.
생명들은 땅속에서 지금 엄청나게 힘을
끌어 모으고 있을 것이다.
동자꽃
돌다가 멈춘 듯한
저 꽃잎새를
무엇이 흔들 수 있을까
동자승의 목탁소린가
옴바라바라바라
그러다가
부는 바람
주홍의 가사
선재동자
꽃이 피었다
- 185쪽, 김창진
이름 하나하나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책으로 만나 본 봄이다.
신구문화사/김상옥 사진,평설/김창진 시/2018/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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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꽃이 좋아요...라고 쓰고 보니
예전부터 꽃을 좋아했어요^_^
도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디디님 감수성이면 꽃은 당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들도 건강하길 바래요. 세뱃돈 주고 싶네요. ㅎㅎ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 일욜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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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들꽃들로 만든 시들이라 들꽃 이름들도 배울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정겨운 이름들이 많아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dozam님 @promisteem과의 독서 챌린지 약속 #28 미션완료입니다. 이 게시글에 1/3만큼 보팅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ㅎㅎ
KR 커뮤니티 출석부 후원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