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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라M] 카이아 전장 (리벨) 20180824 일자
아이들 키울때 오락을 마음대로 하게 할걸 하는 아쉬움이 늘 남네요.
손주들이나 실컷 놀게 해야 하는데 고등학교 교사인 며느리가 그걸 그렇게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오락프로그램만 보면 이런 아쉬움이 슬슬 기어나옵니다.
살짝 후회와 함께...
아이들 키울때 오락을 마음대로 하게 할걸 하는 아쉬움이 늘 남네요.
손주들이나 실컷 놀게 해야 하는데 고등학교 교사인 며느리가 그걸 그렇게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오락프로그램만 보면 이런 아쉬움이 슬슬 기어나옵니다.
살짝 후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