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한적 있었는데 만원버스이기도 했고 너무 무섭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나중에 말하니 근데 왜 가만히 있었어? 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억울하더라구요.. 펑펑 울었는데 ㅠㅠ 진짜 전적으로 학생들은 잘못이 없어요, 피할 용기가 없고 두려웠을 뿐이죠..
저도 예전에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한적 있었는데 만원버스이기도 했고 너무 무섭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나중에 말하니 근데 왜 가만히 있었어? 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억울하더라구요.. 펑펑 울었는데 ㅠㅠ 진짜 전적으로 학생들은 잘못이 없어요, 피할 용기가 없고 두려웠을 뿐이죠..
제 친구도 버스에서 누가 허벅지 만졌는데..그때 고딩때라 순간 너무 당황해서 진짜 아무말로 안나오고 소리도 못지르겟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나쁜넘들 하 ㅠㅠ